6년여의 일본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 후, 대학원에서 일본어와 일본어 교육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와 연구를 거듭하였다. 그 후 학원과 학교에서 강의하며 실제로 학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은지 고민하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책 쓰는 것을 좋아하는 집필 덕후라서, 책을 쓰게 해준다는 말에 일본어 인강 사이트에서 강의도 시작했다.
學習院大學(가쿠슈인대학) 일본어일본문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일어학 박사. 前 중동고등학교 일본어 교사, 서울시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 강사, 신촌 YBM 일본어 JLPT 강사. 現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서강대학교 강사, 시원스쿨 일본어 강사, 한국교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