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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에서 중어중문 및 한문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 정신여자중학교 중국어 교사 겸 한문 교사로 있다. 중국어를 가르치다가 학생들로부터 ‘중국어 한자는 익숙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한자보다 어렵다’라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중국어 한자를 풀어 설명하기 시작했다. 중국을 좋아하고, 중국어를 사랑하는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쉬운 중국어 학습법을 선물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