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충북 보은에서 출생.2020년 현재 지기감정사로 활동.
시집『명태와 북어』『내가 꽃이 될 차례다』『붓꽃 피는 마을까지』『고장난 시간』『하늘궁전』『천불천탑』『불경이 나를 읽다』『푸른 암자』『계룡천하』『한 편의 시와 일흔 한 편의 시』『물은 물같이 흐르고』『아들아』『길 위에서 부른 노래』1권『길 위에서 부른 노래』2권『길 위에서 부른 노래』3권『길 위에서 부른 노래』4권『길 위에서 부른 노래』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