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이 망해도 곤충은 살아남는다?
인간이 배워야 할 4억 년 생존의 비밀
고생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존재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태 수호자 ‘곤충’이다. 4억 년 전, 지구상에 첫발을 내디뎠던 곤충은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종(種) 수와 개체 수로 따지면, 곤충 앞에서는 그 어떤 동물도 명함을 내밀 수 없을 정도다. 과연 곤충이 가진 어마어마한 생명력과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 우수과학도서 선정작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에서 동물 박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송태준 작가가 이번에는 ‘곤충 박사’로 돌아와 그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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