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필자는 이 책이 “공학을 다룬 수학책”이 아니라 “수학을 다룬 공학책”으로 평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게”를 원칙으로 필자 나름대로의 서술을 책 곳곳에서 시도하였습니다.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이후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보안하며 개정 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본서가 일본어로 완역되어 「공업수학 포켓북」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것은 그동안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많은 공학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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