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스콘 0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금융기관론 (제23판)

  • (주)박영사
출판
8.29
MB
소장

32,400스콘 10

소장

32,400스콘 10

작품 소개

제23판 2024.02.29

중판 2023.03.24

제22개정판 2020. 2. 28

중판 2018.09.05
제21개정판 2016. 3. 5
제20개정판 2015, 1,10.
제19개정판 2013. 1. 30.
제18개정판 2012. 1. 10. 제17개정판 2011. 1. 30.
제16개정판 2010. 2. 10. 제17개정판 2011. 1. 30.
제15개정판 2009. 3. 5. 제14개정판 2008. 1. 15.
제12개정판 2006. 2. 25. 제11개정판 2005. 1. 30.
개정판 1994. 3. 15. 초판 1992. 3. 30.

미처 생각을 가다듬기도 전에 한 해가 훌쩍 지나갔다. 그간 국내외적으로 금융환경의 변화가 컸다. 이에 따라 금융제도의 변화도 컸다. 그간 관련된 국제적인 규범과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달라진 부분을 가급적 수정하였으며 일부는 개정이 예상되어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부분도 포함하였다.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제적인 규범이 대폭적으로 변하였다. 특히 은행과 보험부문의 변화가 컸는 바 이러한 제도의 부분도 중요한 것은 가급적 포함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먼저 은행부문에서는 기존의 BASELⅡ의 최소자본금규제가 충분하지 못하여 시스템리스크의 확산과 금융위기 재발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에 따라 2013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규제적인 BASELⅢ기준서의 중요 내용을 요약 설명하였다. 한편 보험부문에서는 2023년부터 국제회계기준원(IASB)의 IFRS9(금융상품)과 IFRS17(보험계약)기준으로 회계방식을 적용하게 되어 이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함께 부록에 보다 자세하게 요약하였다.

제한된 시간이라 이번에는 변경된 내용을 충실하게 담지 못했지만 앞으로 책의 내용을 보다 알차게 하고 변경된 제도는 가급적 빨리 수정하도록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이나 형식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어떠한 지적이나 충고에 대해서도 겸허히 수용할 것이다. 이 책의 교정에 자본시장연구원의 이성복 박사와 황현영 박사의 도움이 컸다. 이들에게 크게 감사한다.

 

 

2024년 1월

저 자

목차

목차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정보

  • 강병호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이력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김대식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이력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역이 없습니다.

리뷰

0
(0.0명)

상품평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