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은 기저형의 정의에 대해 다루었다. 추상성 논쟁, 기저형 설정의 조건, 그리고 단일 기저형과 복수 기저형 등 기저형과 관련된 이론적인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2장에서는 기저형의 형태와 교체의 정의에 대해 다루었다. 교체의 정의를 살펴본 후, 교체에 대한 해석이 기저형의 형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심층적으로 고찰하였다. 3장은 어휘부의 구조, 어휘부 등재 항목, 단어 형성 방법, 복합어의 어휘부 등재 유무에 대해 다루었다. 4장은 단어가 형성될 때 교체가 일어나는데, 그렇다면 어휘부에 저장되는 복합어는 교체가 적용된 형태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5장은 활용형의 어휘부 등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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