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발칸유럽을 대표하는 말들로는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 ‘유럽의 관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 저서의 주제인 ‘또 하나의 유럽’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발칸유럽은 고대부터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주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었던 이유로 ‘유럽의 관문’으로도 불리고 있다. 본 연구서는 발칸유럽을 이루고 있는 국가별에 따라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을 통해 이루어진 발칸유럽 개별 국가들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은 해당 국가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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