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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호선교사 서서평의 후손, 그 숭고한 정신을 잇기 위해 몽골로 향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비록 아이들 치아에 불소를 발라주거나 의사 선생님을 도와주는 역할 뿐이지만,
이 역할마저도 2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온 몽골의 아이들에게는 굉강히 귀해보일만큼 간절해보였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지 모르겠지만 8박 10일의 몽골에서 만큼은 ‘간호사’로서의 우리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2024년 한일장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GLOBAL 봉사활동 이야기로 당신이라는 ‘간호사’를 그려보세요.
봉사 활동 사진 11
봉사 활동 후기 35
몽골, 그 이름은 멀고도 가까운 이름-조은혜 36
도전과 성장의 시간들-박현정 39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리라-안재이 42
몽골, 꿈을 구체화시키다-김하경 45
한국 떠나 해외봉사-김소희 47
간호사의 사명을 알아감-문금나 50
더 행복하고 깨끗한 몽골이 되기를 기대하며-나현서 52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나-유정아 54
값진 시간 좋은 추억-이효정 56
푸르른 초원 위 따뜻한 마음-조세현 60
저는,-홍창현 64
한 여름밤의 꿈같았던 몽골 해외봉사-구소민 67
몽골에서의 소중한 기억과 배움-강다영 69
나의 첫 해외봉사-김혜영 72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간호사-한수빈 76
나를 다시 꿈꾸게 했던 몽골-송다영 79
글로벌 봉사활동 경험을 통한 새로운 기대-전성민 83
몽골에서의 새로운 경험-이수정 87
미래를 위한 한 발자국-권유빈 90
배움이 많았던 몽골에서의 8박 9일-나여정 94
몽골에서 생긴 일-이해경 97
걸어서 몽골 속으로-이현서 101
꿈을 더욱 구체화 시킨 해외 봉사활동과 실습-장진영 104
몽골의 푸른 초원에서 피어난 나눔의 꽃-김지애 교수 109
돌봄과 섬김의 행렬-윤매옥 교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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