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언어학자 강길운의 『비교언어학적 어원사전』. 비교언어학적으로 어휘마다 어원을 밝혀나가고 있다. 우리가 토박이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말의 3분의 2가 외래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우리나라가 다민족 국가였음을 강조한다. 문헌사로 밝히지 못하는 아득한 고대의 우리 민족의 형성사를 고쳐 쓰게 만들고 있다.
소장
|
54,000스콘 |
언어학자 강길운의 『비교언어학적 어원사전』. 비교언어학적으로 어휘마다 어원을 밝혀나가고 있다. 우리가 토박이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말의 3분의 2가 외래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우리나라가 다민족 국가였음을 강조한다. 문헌사로 밝히지 못하는 아득한 고대의 우리 민족의 형성사를 고쳐 쓰게 만들고 있다.
리뷰
상품평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팝업 메시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