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로운 삼국사기>는 김부식의『삼국사기』를 번역하여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체재를 바꾼 책이다. 시대와 왕조와 주제 항목에 따라 내용을 분류하였으며, 우리 문장의 미감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였다. 일반인들과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이야기로 분절하여 쉬운 문장과 체제로 구성하였다. 2권에는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를 담았다. 아울러 고구려와 백제의 인물에 관한 열전을 각 나라 본기 뒤에 옮겨 덧붙이고, 연표를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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