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국인을 위한 본격 기초 영작 교재
어렵게만 생각되던 영작! 영작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영작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간단한 문법적 지식만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유닛마다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들을 2개씩 묶어 서로 비교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서로 다른 의미를 나타내는 두 개의 영작 포인트를 공부함으로써 학습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정확하게 영어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단계별 연습 문제와 2-4개의 유닛마다 수록되어 있는 리뷰테스트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작 스킬이 향상되는 과정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닛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학습한 내용이 실제 글쓰기, 즉 이메일, 상품 리뷰, 문자메시지, SNS 게시글 등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학습한 영작 스킬을 다시 한 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리뷰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
팝업 메시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