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9살까지 알파벳만 알던 예체능인이 영어 강사가 되기까지의 영어공부 노하우와 10년동안 20대-60대의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지겹게 배웠던 어려운 문법, 단어들은 싹 걷어 내었습니다.
영어는 복잡한 수학문제가 아니라 단순, 반복, 재미난 놀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세계 공통어가 된것은 미국이 강대국이라서가 아니라
그 구조가 단순하여 누구라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머리를 비우고 눈과 손만 열심히 움직여 무작정 따라하는 컬러링 북처럼예시 문장을 따라서 동그라미도 치고 박스도 그리고 즐겁게 공부하시다보면 나도 모르게 용가리 통뼈처럼 튼튼한 영어 뼈대가 생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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