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영어의 철자체계에 대해 가지게 되는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영어의 역사, 특히 음 변화를 연구해 왔으며 오래전부터 영어 철자체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규칙적이면서도 변칙적이고, 일률적이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영어의 철자체계에 대한 몇 년간에 걸친 자료 수집과 공동 집필 작업을 통해 국내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영어의 철자체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은 저서를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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