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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영어 이야기

  •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출판
11.69
MB
소장

19,000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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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며 기존의 방식들을 바꾸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번역기의 발전은 영어 공부의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영어의 단어, 문법, 발음 등을 인공지능과의 연관성에서 설명하고 있다.

2016년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더욱 강해져가고 있다. 알파고는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답게 계산 능력이 엄청나다. 그러나 알파고는 단순히 계산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바둑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수를 자주 보여준다.
바둑을 ‘손으로 나누는 대화’라는 의미에서 수담(手談)이라고도 한다. 바둑이 361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한정된 공간 속에서 무한대의 오묘한 변화를 보이듯이, 언어는 한정된 단어로 무한한 수의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둑과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도 공통점이 많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알파고, 번역기, 영어의 단어, 문법, 문맥, 발음, 교수법의 기본 용어와 개념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이야기하고, 인공지능이 영어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고자 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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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 윤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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