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인문예술치료 교육에 활용할 만한 교재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결과물이자, 인문학과 관련된 예술을 치유적으로 통합하여 활용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 책에는 〈의료 인문학〉, 〈시치료〉, 〈이야기치료〉, 〈문학치료〉, 〈글쓰기치료〉, 〈철학상담〉, 〈불교의 인문치유〉, 〈연극치료〉, 〈영화치료〉, 〈사진치료〉, 〈미술치료〉가 함께 담겨 있다. 여기에는 넓은 의미의 인문정신이 공통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인문학과 예술을 통합하여 치유적으로 활용하려 한 첫 시도라는 의미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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