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재를 사는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반추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외세에 맞설 능력이 없을 때 항상 비굴한 역사가 동반되었다. 한말의 무력한 상황에서 식민 지배를 받았으며, 정부를 수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이 있었다. 그 결과 ‘친일과 반공’은 오늘날까지 국민의 정서를 이분화시키고 있다. 외세의 침략과 전쟁에 대비하지 못한 결과이다.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세월이 필요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우리 내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찾아보면, 외세와 당당히 맞설 만한 유형과 무형의 자산이 없었던 결과였다. 유형의 자산이란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 즉 ‘무기체계’이고, 무형의 자산이란 이를 능숙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전술’이다.
어느 시대에서나 전쟁은 있었지만, 모든 곳에서 있지는 않았다. 힘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했을 때 전쟁은 피할 수 있었다. 그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적보다 우수한 무기와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발전시킨 고유의 탁월한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러한 생각을 담아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은 많으나 전쟁사와 무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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