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정한 지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학문적 및 객관적 리뷰를 담은 『지식의 탄생』. 미래학자 피터 드럭커는 21세기를 ‘지식사회’라고 규정하는 반면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를 ‘유솔리지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이는 지식이 자본 및 권력이 되는 세상과 대비되어 쓸모없는 지식의 시대라고 규정지은 것으로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를 여실히 반영한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오늘날 통용되고 이해되는 ‘지식의 개념’에는 문제점과 한계 내지 모순이 함께하고 있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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