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임상 Notification Tip
1. Notification이 중요한 이유
2. 올바른 Notification 방법(SBAR)
3.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Notification
#2 Case로 보는 활력징후
1. 고혈압(Hypertension)
2. 저혈압(Hypotension)
3. 빠른 호흡(Tachypnea)
4. 빈맥(Tachycardia)
5. 서맥(Bradycardia)
6. 고체온(High fever)
#3 비판적 사고를 통한 상황 대처
1. 의식이 떨어질 때
2.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
3. 통증을 호소할 때
4. I/O 불균형이 심할 때
5. T-tube 환자를 담당할 때
6. 낙상했을 때
7. 심정지의 최초 발견
#4 진료과별 간호 능력 키우기
1. 순환기내과-MI
: “앗! 가슴이 쥐어짜이듯 아파요.”
2. 호흡기내과-COPD
: “숨이 찬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를 주면 안 된다고?”
3. 호흡기내과-Hemoptysis
: “기침에 피가 섞여 나와요.”
4. 소화기내과-GI bleeding
: “혈변을 봐요.”
5. 신장내과-Renal failure
: “소변이 안 나오고 몸이 부어요.”
6. 신경외과-Cerebral hemorrhage
: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7. 신경과-Epilepsy
: “환자가 경련을 해요!”
8. 신경과-Stroke
: “말이 어눌하고 팔에 힘이 없어요.”
#부록 부담 Zero 응급 상황
1. Defibrillator(제세동기)
2. HFNC(고유량 비강 캐뉼러)
3. Home ventilator(Bi-PAP)
4. 응급 상황에 사용하는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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