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을 펴내는 뜻은 문중 후손의 장서에서 벗어나 연구자나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료집을 간행하는 데 있다. 책의 판형이나 내용, 체제 등을 학술연구서에 걸맞게 꾸몄다. 이 책은『포은선생집』속록을 국역한 것이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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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스콘 |
이 책을 펴내는 뜻은 문중 후손의 장서에서 벗어나 연구자나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료집을 간행하는 데 있다. 책의 판형이나 내용, 체제 등을 학술연구서에 걸맞게 꾸몄다. 이 책은『포은선생집』속록을 국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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