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국어 계통론』상권. 한국어는 길약어(화태와 그 대안인 흑룡강구 일원에서 쓰이는 말)와 동계인 토착어라는 사실을 밝힌 책이다. 알타이제어나 드라비다어는 상층어로서 현 한국어 어휘면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을 뿐, 한국어는 알타이어나 드라비다어와 동계일 수 없다고 말하며 우리 국학계가 조상을 알타이족이라고 생각해 온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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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스콘 |
『한국어 계통론』상권. 한국어는 길약어(화태와 그 대안인 흑룡강구 일원에서 쓰이는 말)와 동계인 토착어라는 사실을 밝힌 책이다. 알타이제어나 드라비다어는 상층어로서 현 한국어 어휘면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을 뿐, 한국어는 알타이어나 드라비다어와 동계일 수 없다고 말하며 우리 국학계가 조상을 알타이족이라고 생각해 온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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