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경남대학교 영어교육 전공 교수 우충환의 『한미 문화코드와 커뮤니케이션』. 한국인과 미국인의 대화를 통해 두 문화 간 의사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실었다. 영어는 잘 하지만 정작 미국 문화에는 낯선 한국인 Kim 교수와 아직 한국 문화에 생소한 미국인 Greg 교수가 등장하여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밝히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의 영어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교수이론과 방법도 얻게 된다. 특히 상대에 대한 자신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닫고 그를 의식적으로 조정하는 문화적응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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