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한일의 역사바로잡기에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은것으로, 왜국은 가락국의 분국이였고 가락국이 망한 뒤에는 백제의 분국이였다는 사실을 저술하고있다. 임나일본부,광개토왕비문,이소노가미시궁의 칠지도 등 한일 고대관계사의 쟁점을 비교 어학적 방법을 곁들여 명쾌하게 해결하였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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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스콘 |
이 책은 한일의 역사바로잡기에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은것으로, 왜국은 가락국의 분국이였고 가락국이 망한 뒤에는 백제의 분국이였다는 사실을 저술하고있다. 임나일본부,광개토왕비문,이소노가미시궁의 칠지도 등 한일 고대관계사의 쟁점을 비교 어학적 방법을 곁들여 명쾌하게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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