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책은 글구멍도 없고 글눈이나 글귀도 뛰어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선물 대신 건넨 편지에 대한 아내의 칭찬으로 인해 작문을 시작하게 된 저자가 글을 쓸 때마다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어 자신이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다양한 시와 수필 등을 수록하였다.
소장
|
9,600스콘 |
이 책은 글구멍도 없고 글눈이나 글귀도 뛰어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선물 대신 건넨 편지에 대한 아내의 칭찬으로 인해 작문을 시작하게 된 저자가 글을 쓸 때마다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어 자신이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다양한 시와 수필 등을 수록하였다.
리뷰
상품평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팝업 메시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