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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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탄탄해지는 친절한 크레파스 수업! 크레파스와 친해지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 쓱쓱 싹싹 크레파스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자! 크레파스의 원래 명칭은 오일 파스텔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크레파스라고 부른다. 크레파스는 보통 어린이 전용 화구로 여겨지지만 사실 어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술 재료다. 독특한 질감과 선명한 색감을 지닌 크레파스는 피카소와 마티스 같은 거장도 평생 즐겨 사용했고, 지금도 많은 화가가 다양한 화구와 함께 애용하고 있다. 크레파스는 선이 두껍고 뭉툭해 세밀한 묘사가 어렵지만 손가락의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도 다루기 쉽고, 발색이 선명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어른도 어릴 적 크레파스를 마음껏 칠하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느낌을 살려 크레파스화를 즐길 수 있다.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크레파스화의 기초부터 다양한 수준의 그림 그리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담아 어른과 아이가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크레파스화 기본서이다.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국민의 미술 멘토가 되었던 책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대상의 폭을 넓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우는 시리즈로 탄생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교사,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기며 그릴 수 있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이론까지 세세하게 소개하여 온 가족이 즐기기에 유용하다. 그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친절한 크레파스 수업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1장에서 크레파스를 잡는 법부터 문지르기, 찍어 보기, 덧칠하기 등 기초 연습을 통해 크레파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준다. 2장에서는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머릿속으로 상상한 그림을 더욱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긁어서 그리기, 오려서 문지르기, 사포에 그리기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담았다. 3장에서는 동물, 공룡, 과일과 채소 그리기 등 아이는 물론 그림 초보자인 어른도 좋아하는 여러 소재의 보기 그림 350여 점을 수록해 그리는 순서를 익히고 눈과 손의 감각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리는 즐거움을 알고 싶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획일적인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크레파스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미술 교과서이다.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선명한 색감의 보기 그림과 더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그림 수업을 받는 느낌이다. 그리기에 서툴러도 책에 담긴 그림을 보며 꾸준히 연습하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는 미술 재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어른에게는 삶을 가꾸는 평생 취미가 되어 주는 크레파스화 그리기를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과 함께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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