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필기노트로 학습할 때 가장 효율적인 과목은 행정법이다.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행정법 이론과 판례에 도식과 관계도를 더해 주면 보다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해져 공부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대한 이론과 판례를 집약하고 도식과 관계도를 더하는 단권화 작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도 완성이 어렵다. 강사에게도 어려운 작업이라면 수험생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수험생들이 좀 더 수월하게 행정법에 접근하고 이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보태 이 책을 완성하여 내놓는다. 힘들고 어려운 행정법 단권화, <2025 민준호 독학 행정법 필기노트>가 대신할 것이다.
<독행필>의 다양한 용도
까다로운 이론과 판례들이 그림과 도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요약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에 입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서의 대체재이다. 이론과 판례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방식으로 분량을 줄였을 뿐 전달하는 내용은 기본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의 전면 개정을 통해 이전보다 기본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과 판례들이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최종 학습을 위한 단권화 교재로 안성맞춤이다.
<독행필>의 구성
총 78개의 쟁점으로 구성된다.
<독학 행정법 기본서>(독행본), <독학 행정법 오엑스>(독행스)와 쟁점 순서 및 내용의 세부 배치를 일치시켜 세밀한 상호 보완학습이 가능하다.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이론과 판례를 집약하면서 도식과 관계도를 충분히 배치, 보강하였다. (미리보기 참고)
<독학 행정법 기출문제집>(독행기)에 수록된 기출 선지를 분석하여 필기노트 내용이 이 선지들을 비켜가지 않도록 빈틈없이 채워 넣었다.
내용 중 시험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파란색으로 표현하였고, 출제된 세부 개념에는 출제빈도에 따라 별표를 표기하였다.
<독행필>의 효율적 학습
<독행필+독행스> 병행학습은 많은 수험생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최강의 학습법이다. <독행필>의 각 쟁점에서 학습한 내용들이 기출문제에서 어떤 형태로 표현되는지 <독행스>에서 바로 확인한다면 빠른 속도로 안정권 점수에 도달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dor******@********* (인증된 구매자) –
2024 교재가 있어서 2025는 이북으로 샀습니다 검색하기 편해서 좋아요 민준호 선생님의 책은 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