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위 감황 재배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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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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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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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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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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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익숙한 키위는 과피에 털이 많고 과육이 녹색인 과일이다. ‘헤이워드 (Hayward)’라는 품종이 전세계적으로 재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과육 색이 노란 “골드키위”가 등장하면서 품종이 다양화되고 있다. 뉴질랜드 Zespri社가 제주도에서 ‘Hort16A’(상품명 : Zespri®Gold) 품종을 계약·재배하면서 골드키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골드키위는 그린키위보다 다소 단맛이 높고, 과육이 노란색으로 차별화된다. 최근 소비 경향이 그린키위에서 골드키위로 바뀜에 따라 품종 육성에 대한 목표도 변경되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주농업시험장(현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이 2003년 ‘제시골드’를 육성한 것을 시작으로 ‘한라골드’, ‘골드러쉬’와 같은 품종 개발이 이어졌다. 최근 우리나라 식품 소비트렌드는 단맛을 선호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고당도 골드키위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육종 연구 결과, 단 맛이 높고 과일이 큰 ‘감황’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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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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