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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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봄이 오는 첫장” 책을 내면서…
20년이 걸렸지만, 이제 첫장을 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장의 책의 첫장입니다
작가 서영은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취미였고 어려서부터 글쓰는 데 남다른 소질을 보였습니다
“엄마, 나 머리가 근질근질하네”라고 할 정도로 머릿속에 소설, 수필, 시의 주제가 가득했던 작가 서영은
수권의 노트에 남겨놓은 글속에서 우리는 서영은 작가의 모든 것을 발견하여 계속 쓸것입니다
작가는 우리곁에 항상 함께 있습니다.
작가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모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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