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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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설해지고, 현세에 유익하고, 시간을 뛰어넘고, 와서 보라고 할 수 있고, 궁극으로 이끌고, 슬기로운 님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부처님 가르침’을 일컬어 마하야나mahāyana, 대승大乘에서는 「반야바라밀prajñāpāramitā」이라 하였고, 원시반야경이라고 하는 『팔천송반야경』에서, ‘이 「반야바라밀」은 여래를 낳는 어머니[佛母]이니, 공양 되어야 할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여래들은 이 반야바라밀에서 태어났다’(『팔천송반야경』제12장)고 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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